
고지전 영화의 시작 때는 전선이 교착된 6.25 전쟁 후반 상사의 명령으로 오늘의 주인공이 동부전선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선에 내통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곳을 수사하러 발걸음을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신임중대장과 함께 동부전선으로 향하게 되는 방첩대원 강은표의 모습이 나옵니다. 방첩대는 남한에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는 간첩들의 활동을 감시하고 그들의 세력에 대한 사찰과 탄압을 담당하던 군사기구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방첩대는 민간인 그리고 군부대 모든 사람들을 통괄하며 간첩을 잡는 일을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 그러한 부대에 속해 있는 강은표의 모습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신임 중대장과 함께 동부전선에 도착한 강은표 그 곳에서 전임중대장이 데리고 있던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 곳에 ..

이선생을 쫒는 오늘의 주인공 원호 국내 최대 마약 거래상으로 불리는 이선생을 잡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원호가 한 여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학생은 이선생으로부터 일 해볼 생각이 없냐는 연락을 받은 학생이었고 이 학생을 통해서 이선생을 잡을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렇게 이선생을 만나기 위해서 주차장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사진을 보낸 이 여학생이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갔을 때 이미 죽기 직전까지 폭행을 당한 수정이의 모습이 있었고 죽기 직전 원호에게 8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상부에 끌려간 원호는 이선생을 잡기 직전까지 자신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남기게 됩니다. 이선생이 운영하는 마약 제조 공장 그 시각 이선생이 운영하는 마약 개조 공장에서 큰 ..

오늘의 주인공 양아치 변호사 신약 부작용으로 인해서 재판이 한창인 법원이 등장이 되고 로믹스라는 약이 좋다길래 복용하고 암에 걸린 한 여인이 자신의 억울함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곳에 모인 사람 누가 봐도 원고가 이기는 싸움이었는데 멍 때리고 있던 상대측 변호사가 그들의 억울함에 대한 변론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준비했는데 바로 깡통에 들은 골뱅이를 배심원에게 하나씩 먹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들 한 입씩 골뱅이를 먹고 있을 때 회심의 한방을 날립니다. 골뱅이 안에도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물질은 인체에 전혀 무해한 것이라며 식품 전문가들에 의해서 입증이 되었다고 하면서 그의 한 방에 재판이 뒤집어지게 됩니다. 오늘 주인공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변호사였..

괴롭힘을 당하는 오늘의 주인공 누군가 영화가 시작이 되고 화장실에서 구타를 당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 바로 송병태는 특공무술을 배운다는 이유로 학교 일진들에게 폭행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누구보다 반전시키고 싶은 오늘의 주인공의 모습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관장님을 만나 하소연을 하는데 관장님은 싸움을 하는 목적이 아니고 심신을 달련하는 것이 특공 무술이라는 말을 하면서 병태의 마음을 위로하지만 위로받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병태는 도장을 그만둔다고 하지만 관장님은 싸움을 가르쳐 준다고 하면서 병태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그렇게 강의가 한창이던 그때 밥집에서 깡패들과 싸움이 일어나게 되고 그곳에서 싸움을 잘한다던 관장님이 처참하게 밟히게 되고 병태는 그곳을 빠져나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