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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선생 등장

    어느 날 정체 모를 폭팔에 의해서 달의 70% 파괴 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마는데 그리고 그 범인은 어느 중학교에 담임선생님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살선생님이었습니다. 살 선생님은 문어처럼 생긴 노란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시작하는 살 선생님에게 학생들은 다짜고짜 총을 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총소리와 함께 살 선생님은 반 학생들의 출석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때는 몇개월 전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학기가 시작 된 첫 날 학교는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을 모아서 E반으로 지정을 하였고 통칭 END의 E반으로 끝났다 가망이 없다 꿈이 없다는 의미로 학생들을 모아 놓는 아주 파렴치한 학교의 모습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언제나 E반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언제나 무시당했고 그 반을 외계인인 살 선생님이 맡게 되었다고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위성의 가라스마라는 보조 선생님이 함께 E반 친구들에게 암살 교육을 하겠다는 엄포를 선언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암살은 지구를 파괴하겠다고 엄포를 한 살선생님을 잡기 위해서 암살 교육을 하는 것이라는 엉뚱한 이야기로 E반 학생들의 교육이 시작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살에 성공할 경우 1000억원이라는 엄청난 거액의 상금이 있을 것이라는 말로 아이들의 환심을 사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보조 암살 선생님 이리나도 함께 동참하여 살 선생 죽이기 프로잭트가 시작이 되어지게 됩니다.

     

    살 선생님의 진정한 목적

    하루 하루 살 선생님의 암살이 한창인 E반 그리고 살 선생님이 그들의 담임선생님이 된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그들 안에 있는 꿈을 찾아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이들을 방관하지 않고 가르키고 있던 어느 날 다카오카라는 또 다른 선생님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특수부대 출신이며 웃는상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게 되지만 그 마음에는 킬러의 본능이 있어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다루기 시작합니다. 가족처럼 지내는 것 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오는 학생의 뺨을 때리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학생들에게 모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공부해 봤자 쓰레기 같은 인생을 보낼 텐데 이 중에 최고 1명만 데리고 가겠다는 엄포를 놓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욕과 어려움을 나기사의 암살 능력으로 학교에서 쫓아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살 선생님이 각 과목에서 1등하면 선생님의 촉수 하나를 파괴할 권리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 때부터 학생들은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살 선생님의 촉수가 터지는 그 순간 최종 방어 형태인 공 형태로 변하게 되고 그 때 다카오카가 학생들을 죽이기 위해서 학교에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맞서는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학생들을 학교를 지키게 됩니다. 그렇게 또 다시 살 선생님의 암살을 하는 3학년 E반의 모습을 끝으로 영화가 끝이나게 됩니다.

     

    암살교실1화 리뷰

    암살교실을 보고 참으로 일본은 영화를 재미있다는 감명을 받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외계인 선생님 그리고 그 선생님을 암살하면서 자신들의 인생을 배워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마음에 감동과 재미를 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학창 시절 가운데 진정한 선생님 한 분만 만나도 인생이 변화되기 때문에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감명과 위로와 도전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이상 영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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